상품명 | 아이앤북 문학나눔 세트 (1~30) |
---|---|
판매가 | 327,000원 |
적립금 | 3,270원 (1%) |
배송비 | 3,500원 (5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 |
상품코드 | P000LMNE |
수량 |
(최소주문수량 1개 이상 / 최대주문수량 0개 이하)
사이즈 가이드발행일 2023년 3월 20일
바코드 9791157922925
ISBN 979-115792-2925 74800 (전 30권)
웅이는 베트남 엄마를 둔 것만으로 아이들의 놀림감이 되고, 말을 더듬는다는 이유로 장애인 취급을 당한다. 웅이의 이야기를 통해 다문화 가정 아이들을 바라보는 사회의 편견을 지적한다.
영조 임금 때 일본에 통신사로 갔던 조엄이 고구마를 조선으로 가져와 퍼뜨리기까지의 과정을 그린 동화로, 배고픔에 굶어죽는 백성을 안타까워하는 조엄의 애민정신이 담겨 있다.
부산에서 서울로 전학 온 토이가 있어도 없는 아이 취급을 당하며, 지옥을 경험하고 있다는 고백을 통해 왕따를 당하는 아이의 괴로운 심정을 이야기한다.
사람과 자연 사이의 공존에 관한 이야기이다. 선이골의 즘말에는 백로 도래지가 있다. 인간의 이기심으로 백로들의 땅을 빼앗았지만 자연의 이치대로 백로들에게 다시 돌려주게 된다.
기태는 희망과 자유를 찾아 북한에 가서 한국으로 왔지만 아이들에게 놀림을 당한다. 하지만 기태는 온 가족이 함께 모여 살 수 있을 것이라는 희망을 놓지 않고 당당하게 생활하기로 결심한다.
조선 말기, 개화의 기수인 한성 우체사를 중심으로 벌어지는 이야기로, 기루는 체전부가 되어 사람들의 마음을 배달하면서 형과 아버지의 마음을 조금씩 이해하게 된다.
자신 때문에 아빠가 돌아가셨다는 죄책감에 도미는 마음을 닫고 말을 잃게 된다. 도미의 마음의 상처가 지지분하고 낡은 집에 살고 있는 할머니와 꼬마 아이를 통해 치유가 되는데….
우제는 어렸을 때 집을 나간 엄마의 대한 원망과 그리움으로 마음이 닫혀 있다. 하지만 자신을 챙겨주는 희수와 자신을 걱정해 주는 친구들 덕분에 마음을 열고 한층 성장하게 된다.
유리는 뚱뚱한 외모 때문에 언니에게도, 친구들에게도 놀림을 받는다. 그러나 유리는 씨름부에 들어올 것을 권유받고 자신의 외모 콤플렉스에서 벗어나게 되는데….
강산이는 자폐증을 앓고 있는 짝꿍 우리가 불편하기만 하다. 하지만 샴쌍둥이 동영상, 선생님의 고백을 통해 장애를 바라보는 자신의 잘못된 시선을 깨닫고, 우리를 이해하고 좋은 친구가 된다.
갑이는 천주교 박해(병인양요)로 인해 부모를 잃고 서양 신부를 따라 불란서로 그림을 배우러 떠나게 된다. 조선이라는 시대를 뛰어넘어 갑이는 꿈을 이루게 될까?
효주는 엄마 아빠와 함께 살 수 없는 환경으로 인해 위탁가정에 맡겨지게 된다. 위탁가정에 맡겨진 효주는 어떤 사람과 살게 될까? 위탁가정에서 잘 적응할 수 있을까?
웅이는 상득이 형을 통해 귀신고래가 우리 바다에 얼마나 귀한 존재인지 알게 된다. 그래서 고래를 잡으려고 기를 쓰는 일본인들 사이에서 웅이는 기득이, 유키코와 힘을 합쳐 아기고래를 지켜내게 되는데….
<박씨 성을 가진 노비>의 두 번째 이야기. 박꽃은 박비와 신분이 바뀐 사실을 알게 되어 큰 충격에 휩싸이고, 자신의 답답한 마음을 털어놓기 위해 매월당을 찾아 나서는데….
고액결제의 경우 안전을 위해 카드사에서 확인전화를 드릴 수도 있습니다. 확인과정에서 도난 카드의 사용이나 타인 명의의 주문등
정상적인 주문이 아니라고 판단될 경우 임의로 주문을 보류 또는 취소할 수 있습니다.
무통장 입금은 상품 구매 대금은 PC뱅킹, 인터넷뱅킹, 텔레뱅킹 혹은 가까운 은행에서 직접 입금하시면 됩니다.
주문시 입력한 입금자명과 실제입금자의 성명이 반드시 일치하여야 하며, 7일 이내로 입금을 하셔야 하며 입금되지
않은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배송 방법 : 택배
배송 지역 : 전국지역
배송 비용 : 3,500원
배송 기간 : 3일 ~ 7일
배송 안내 :
공급업체 배송일 경우 업체가 지정한 개별 배송비가 주문 시 별도 부과됩니다.
<주의사항>제품 이미지 정보와 상품 가격이 상이하게 다를 때는 배송 불가할 수 있습니다.
네이버페이 주문 상품 반품시, 상품 마다 수거지가 달라 자동수거가 불가합니다.
교환 및 반품이 가능한 경우
- 상품을 공급 받으신 날로부터 7일이내 단, 가전제품의
경우 포장을 개봉하였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가치가 상실된 경우에는 교환/반품이 불가능합니다.
- 공급받으신 상품 및 용역의 내용이 표시.광고 내용과
다르거나 다르게 이행된 경우에는 공급받은 날로부터 3월이내, 그사실을 알게 된 날로부터 30일이내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 고객님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등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 상품의 내용을 확인하기 위하여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는 제외
- 포장을 개봉하였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가치가 상실된 경우
(예 : 가전제품, 식품, 음반 등, 단 액정화면이 부착된 노트북, LCD모니터, 디지털 카메라 등의 불량화소에
따른 반품/교환은 제조사 기준에 따릅니다.)
- 고객님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단, 화장품등의 경우 시용제품을
제공한 경우에 한 합니다.
- 시간의 경과에 의하여 재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상품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복제가 가능한 상품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자세한 내용은 고객만족센터 1:1 E-MAIL상담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고객님의 마음이 바뀌어 교환, 반품을 하실 경우 상품반송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색상 교환, 사이즈 교환 등 포함)
고객센터 운영시간 : 평일 오전10시 ~ 오후5시 고객센터 전화번호 : 031-244-6405 상담/주문 이메일 : ccnara6405@naver.com 팩스번호 : 031-244-4168